세상을 보는
요즘의 민심처럼 흉흉한 하늘, 그리고 뇌우
kaonic
2008. 6. 13. 08:18





높은 건물에 올라가 도시를 내리치는 번개가 찍고 싶었지만, 억수로 퍼붓는 빗 속을 뚫고 어디론가 가기엔 너무 늦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