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적인 믿음을 주는 정성어린 접대, 편안한 휴식, 멋진 경치. 맛있는 음식. 항상 함께하는 음악. 누구에게도 소개시켜 주고 싶지 않은 그 곳 나겸 별장. 과연 자세한 여행기(?)를 쓸 날이 올까? 그건 그렇고, 너무나 좋은 경험에 일이 손에 잘 안 잡히는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쉼과 여유가 있는 그 곳으로 돌아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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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네~ 사진 잘 받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