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2 패러럴즈 데스크탑 트라이얼 재설치 문제해결 맥에서 다양한 OS를 설치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패러럴즈는 트라이얼 버전으로 약 2주간 사용해 볼 수 있다. 잠깐의 필요에 의해 사용해 볼 수 있긴 한데, 다음에 또 잠깐의 필요에 의해 트라이얼 버전을 사용하려면 가차없이 인증받으라는 메시지가 나오며 전혀 사용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다시 한 번 패러럴즈의 트라이얼을 사용하려면 찌꺼기를 완전 제거해 주어야 하는데 귀찮은 일. 그래서 다음 명령어들을 터미널 창에 순서대로 하나씩~ 입력하고 엔터키를 눌러주면 끄읕~ 하지만, 한 줄씩 입력하면 너무나 피곤하다. 그냥 통으로 복사해서 붙여넣어도 된다. 중간에 패스워드를 물어오면 당연히 맥 셋팅 시 집어넣은 패스워드를 넣어주면 된다. 혹시라도, 중간 패스워드입력이 이상하게 작동한다면, 미리 sudo .. 2014. 10. 6. 고객을 외면하는 애플의 짜증나는 AS 정책 모든 것이라고 해도, 스스로 겪은 일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어쨌든 규정에만 목을 메달고 조금의 여유도 없는 애플의 AS 방침이 너무나 어이가 없다. 애플의 서비스가 엉망이라는 소문은 무척이나 광범위해서 지레 겁을 먹을 정도로 수많은 구설수를 낳고 있다. 그리고 그 것을 직접 체험하고 보니 애플은 고객을 유치한 후에는 입 싹 씻고 쉽게 내다 버리는 곳 이란 사실을 뼈져리게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얼마전부터 내린 지름신에 견디다 못해 결국 구입한 아이팟 나노 3세대는 조금이라도 싼 가격에 구하기 위해 일본에서 구매대행하는 업체를 이용했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정가보다 4만원 가량 낮은 가격으로 아이팟 나노 3세대 8기가(New iPod Nano 8G)제품이 내 손에 들어왔다. 이렇게 구입하면서 AS걱정을.. 2007.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