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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22

勇者ヨシヒコ(용자 요시히코)의 패기넘치는 사랑과 모험 勇者ヨシヒコと魔王の城 + 勇者ヨシヒコと悪霊の鍵 를 보았다. 8~90년대 일본 RPG를 한 번이라도 즐겨보았다면 강력히 추천하는 저예산 병맛 시츄에이션 개그 모험 드라마. 2011년에 마왕의 성, 2012년에 악령의 열쇠가 방영되었었음. 그 중에 용자의 패기넘치는 궤변을 모았어용~ ㅎㅎ 勇者ヨシヒコと魔王の城 중에서...... 勇者ヨシヒコと悪霊の鍵 중에서...... 2014. 8. 24.
사진숙제, 비오는 정차역 kaonic, raining cats and dogs in Station, Tokyo, 2006 서울의 도시철도가 대부분 지하로 다니는 것에 비해, 도쿄의 도시철도는 대부분 지상으로 다닌다. 도쿄 여행 중 폭우가 내리던 날 정차했던 어느 역의 풍경. 찍고보니, 폭우 속에서도 즐거운 표정의 두 사람이 인상 깊다. 정거장의 모습, Station 2008. 9. 9.
스타워즈 일본개봉 30주년, Star Wars Celebration Japan 일본에서의 스타워즈 개봉 30주년(미국에서는 개봉 31주년을 지나고 있다.)을 기념해 도쿄 우체국에서 주최한 '스타 워즈 셀레브레이션 재팬(Star Wars Celebration Japan)' 행사가 2008년 7월 19일부터 열리는 중. 치바에 위치한 일본 최대 전시 컨벤션 시설 '마쿠하리 메세'에서 21일까지 진행될 예정. (AP Photo/Itsuo Inouye) 도시락을 사먹는 스톰트루퍼. 묘하게 코믹하다. 이런 복장으로 다니는 사람들... 멋져부려~ 다스베이더 헬멧의 다양한 리폼이 멋지구리. 사진찍는 아저씨도 멋지구리. 대망의 다스베이더 여신상 리폼 이거 그야말로 대박이다. 2008. 7. 20.
벡실 (2077 일본 쇄국) - 테크놀로지에 잠식당한 일본의 암울한 미래상 미래사회에 대한 전망은 지금과 달라질 것이 없을 것이라는 가정에서부터 달콤한 희망이 담긴 모습과 암울하고도 어두운 모습 등을 기반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예측이 난무하고 있다. 그중 암울한 미래를 그려내는 장르의 일환으로 사이버펑크가 있다. 사이버펑크의 유행은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 정보화시대의 출발과 일치한다. 당시의 소설을 비롯해 영화, 애니메이션 등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나 현재에 와서는 많은 부분이 시들해진 상태지만 꾸준히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이버펑크는 해커, 인공지능 그리고 거대 기업 간에 일어나는 분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외계나 먼 미래를 다루는 SF와는 달리 비교적 가까운 상상할 수 있는 미래의 지구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여기서 그려지는 사회는 주로 고도정보기술사회.. 2008.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