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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5

Mr. 인크레더블 바람나다. 1편 (속편은 기대할 수 없음) 포스팅거리를 생각하다가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기에 마침 옆에 있던 피규어를 가지고 이런 노가다를...내가 만들었지만 굉장히 유치하고 재미 없군. 시간낭비의 표본 ㅠ.ㅠ 2007. 4. 1.
[피규어] 오 나의 여신님 - 베르단디 무슨 말이 필요할까. 처음 을 접하던 시기에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과연 저런 성격이라면, 수월하게 잘 지낼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오래~지내다보면 베르단디는 짜증을 안내더라도 상대방이 짜증을 낼게 뻔하잖아. 어쨌든 이 피규어는 마음에 들어. 마음에 들어. 마음에 들어. 2007. 4. 1.
[피규어] 이것~저것~ 예전에 어디선가 장터에서 업어온 녀석 중 하나. 가슴 노출이 인상적이여서 샀던 셋트 중 하나. 방석을 뒤집어서 후레쉬로 라이팅을 구사하여 즉석 미니 스튜디오를 만들어 찍었음. 미연시 게임에 등장하는 케릭터인데 대체 어디의 누구인지 잊어버렸다. 아키라 피규어 셋트 중 바이크에 올라탄 가네다. 기억력이 퇴행하는 관계로 정확히 어쩌구 저쩌구 가샤폰 셋트 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꽤 디테일이 좋다. 덤벼랏~! 폐기물 13호나름대로 설정샷 2007. 3. 30.
[피규어] 쵸비츠 - 치이 우산을 든 치이 잠자는 치이 몇년전, 남산에 있는 서울애니메이션센타에서 열렸던 장터에서 데려온 치이짱. 개인적으로 크로이 치이짱이 더 마음에 든다. 같은 녀석을 두고 편애하고 있다. 그러고보니 요즘에도 많이 팔던데, 예전만큼의 디테일이 아닌 것을 보면, 사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거기! 치이짱과 치이짱의 백합을 생각한 당신!! 잘했습니다(?!) 2007.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