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없이 가진 것 전부 정리하고 툴툴 털어서 어디론가 떠나는 거야. 그리고, 생활하는 거지.
지치면, 다시 툴툴 털고 짐을 챙겨서 이동하고...
이동하고...
이동하고...
하지만, 그렇게 살아가면 외로울 것 같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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