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好美少女8 스칼렛 요한슨 (Scarlett Marie Johansson) 스칼렛 요한슨은 1994년 10세 때 롭 라이너 감독이 연출한 엘리야 우드,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로 데뷔했다. 4년 뒤에 로버트 레드포드의 연출작 에서의 호연으로 인해 유수 시상식에서 후보로 지목되면서 주목받았다. 막 이십대에 접어든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하며, 강인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 그녀는 허스키하지만 탁하지 않은 마치 소년 같은 목소리,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캘빈 클라인이나 마크 제이콥스의 뮤즈로 불릴 만큼 뛰어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활발한 연기 활동과 함께 다양한 배역으로 우리에게 찾아오고 있다. 2007. 4. 27. 충격적인 그라비아 아이돌 대기실 탐방 아메토크 - 그라비아 아이돌 6인방 이거 꽤 충격적으로 재밋군요. 혀를 낼름거리는 이지리상을 바라보다 보면,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이사가버리는 느낌이랄까요. 비록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자주 보고, 드라마도 자주 보는 편이지만. 이런 프로그램들은 굉장히 생소합니다. 몇번이나 재미로 보긴 했습니다. 이유 없이 게스트를 불러놓고 때리질 않나, 오묘한 동작을 유도해서 팬티를 노출시키질 않나. 정말 별별 프로그램이 다 있습니다. 쇼 프로를 보면 언제나 그들만의 오묘한 세계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요즘의 우리나라 케이블 방송의 쇼 프로그램도 이에 못지 않아지는 것 같습니다. 2007. 4. 6. 마크로스의 린 민메이 - 이이지마 마리(飯島真理) 애니메이션에 대해 쥐뿔도 모르던 시절, 일본어 조차도 전혀 못 읽는 가난뱅이 주제(자학중?)에 없는 돈 쪼개가며 월간 뉴타입을 사기위해 매달 명동 중국대사관 앞의 일본서적을 파는 서점에 드나들던 때가 있었다. 당시, 친구의 삼촌되는 분이 서점을 운영하고 계셨기에 친구와 함께 얼굴을 익힌 이후로는 꽤 저렴하게 책을 마련할 수 있었다. 매달 한 번은 드나들던 그 서점에서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책으로 접할 수 있었다. 좀더 나중에는 회현지하상가에서 LD를 비디오테이프에 복사해준다는 것을 알고 명동에 들렀다가 회현에 들러서 복사 주문넣고, 주문했던 것을 찾아오는 코스를 밟기에 이른다. 그렇게 극장판 를 접할 수 있었으며 이후 그 시절 최고의 아이돌은 자연스럽게 '린 민메이'가 되어버렸다. (마크로스 TV판은 AF.. 2007. 4. 6. [피규어] 오 나의 여신님 - 베르단디 무슨 말이 필요할까. 처음 을 접하던 시기에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과연 저런 성격이라면, 수월하게 잘 지낼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오래~지내다보면 베르단디는 짜증을 안내더라도 상대방이 짜증을 낼게 뻔하잖아. 어쨌든 이 피규어는 마음에 들어. 마음에 들어. 마음에 들어. 2007. 4.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