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은 1994년 10세 때 롭 라이너 감독이 연출한 엘리야 우드,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노스>로 데뷔했다. 4년 뒤에 로버트 레드포드의 연출작 <호스 위스퍼러>에서의 호연으로 인해 유수 시상식에서 후보로 지목되면서 주목받았다. 막 이십대에 접어든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하며, 강인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 그녀는 허스키하지만 탁하지 않은 마치 소년 같은 목소리,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캘빈 클라인이나 마크 제이콥스의 뮤즈로 불릴 만큼 뛰어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활발한 연기 활동과 함께 다양한 배역으로 우리에게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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