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묻기에 대답을 아주 성실히 적었다. 단 하나의 질문 밖에 없어서 그것에 대해서만 트랙백을 걸기도 뭐해 댓글로 남겼다. 질문의 카툰이 반말이기에 반말로 응대(존댓말이 듣고 싶으면 존댓말로 질문을 했어야지)해 줬긴 하지만, 어쨌든 주관적 관점에서 성실함이 가득한 댓글을 달았다. 금새 블로그 도우미라는 분의 피드백이 일이나기에 그래도 신경은 쓰는구나 싶었다. 그래서 존대말로 댓글을 달아주었다. 그리고, 뭐 신경 쓰고 전달 하겠다는데 내가 더 뭐라고 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일에 집중하다가 슬쩍 궁금한 마음에 들어가 보았다.

이럴수가! 댓글이 전부 삭제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어째서? 내가 욕이라도 썼나? 가만히 생각해봐도 그런적이 없다. 혹시나 해서, 관리메뉴의 "댓글알리미"를 살펴보니 역시나. 좀 과격한 표현이긴 하지만 욕도 아니고, 조금 건방져보이지만 나름대로 정동영님께 도움이 되는 댓글이라고 생각될 정도다.

다음은 댓글알리미를 통해 기록된 댓글이 기록이다. 클릭해서 잘 읽어봐 주면 고맙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이왕 해당 글에 트랙백을 걸 심산이므로, 질문에 답을 줘보도록 하겠다.

1. 정동영이 지금 가장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3가지는 사실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는 미천한 시민이기에 잘 모르겠다. 다만 블로그 스피어에서 정치적 활동을 하려거든 블로거로써 당당히 직접 활동 해주었으면 한다. 댓글에 답변을 잘 달아주고, 도우미 라는 둥 다른 사람의 손을 거치지 말아야만 할 것이다. 살펴본 바로는 댓글에 대한 답변은 별로 없는 듯 하다.

2. 정동영이라는 이름은 어디서 들어봤냐고? 신문, 테레비, 인터넷 뉴스 어디에서나 정치관련 이야기에 등장하잖는가? 어디서 들어보긴. 신문에서 보고, 뉴스에서 봤지.

3. 정동영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어디에 비유할 것인가 라는 질문은 도통 이해 못하겠다. 사실 떠오르는 것도 없고, 정동영하면 얼굴도 잘 안 떠오른다.

4. 만약 내가 정동영 블로그 담당자라면이라고? 절대로 맡지 않는다. 정동영님께서 직접 블로그를 운영 하시라고 충고를 드리는 바이다.

5. 정동영이랑 10분 동안 커피를 마신다면, 별로 할 말이 없을 것 같다. 말을 시키면 대답을 하겠지만... ㅎㅎ

6. 정동영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은 내가 반응한 이 모든 과정을 거쳐서 함축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카툰의 탈을 쓰고 반말로 짹짹거리시니 반말로 답한다.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있다. 트랙백까지 할 것도 없고 6번에 대한 질문은 "정치하느라 바쁜 줄은 알겠는데 자신의 이름을 달고 있는 블로그라면 당연히 직접 포스팅을 작성해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것이다. 도우미는 무슨 얼어죽을 도우미인가? 직접 포스팅할 시간이 없으면 아예 블로그 운영을 하지 말아라. "차라리 그냥 돈주고 홈페이지나 운영하세요."라고 말하고 싶다. 정동영의 개인 블로그입니다. 역사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고 싶습니다.라는 말은 왜 하는건데? 개인. 블로그라면. 개인이 직접 포스팅을 했으면 한다.

정말로 말하고 싶은 것은 자신에게 불리해 보인다고 금새 삭제해버리는 관행은 요즘 세상에서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힘이란 모름지기 올바르게 사용할 때 그 의미를 가진다.

Trackbas address :: http://kaonic.tistory.com/trackback/232 관련글 쓰기

  1. Tracked from 이스트라의 대하빌딩 뒷골목 at 2007/04/25 22:48  삭제

    Subject: 오늘 사고아닌 사고를 쳤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지금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님의 블로거스피어 적응(?)을 도와드리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ㅡㅡ; 오늘 일종의 이벤트로 일러스트 하는 지인분의 도움을 받아 장관님 블로그에 이벤트를 하나 했습니다. "정동영이 블로거에게 묻는다"라는 이벤트였죠 ㅡㅡ;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발생했습니다. 어떤 블로거분이 개인블로그에 왠 도우미냐고 하시면서 머라고 하셔서.. 설명을 충분히 글 앞에 썼지만 말씀하신 부분이 맞는거 같아 팀블.....

댓글 하나 달아주셔도 손가락은 부러지지 않습니다.
  1. Commented by 이스트라 at 2007/04/25 18:06

    이겅..방명록 안읽어보셧어요??ㅠㅠ 글을 새로 이스트라 이름으로 올리느라 삭제된다고 말씀드렸는데 ㅠㅠ

    • Commented by 世界の中ぇ kaonic at 2007/04/25 18:32

      그러셨다면, 지나간 댓글은 카피해서 같이 뒤에 덧달아 놓으셨어야지요. Posted by가 달라진다고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제 대답은 똑같은 내용인 것을. 댓글의 삭제를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아니면 제가 또 가서 앵무새처럼 댓글을 달아야 합니까?

  2. Commented by 이스트라 at 2007/04/25 18:11

    댓글 삭제하려고 글을 통째로 머하러 날리겠습니까 ㅡㅡ; ㅜ.ㅜ kaonic님이 지적해주신 부분이 맞다고 생각해서 팀 블로그로 전환해서 제 아이디로 올리느라고 그랬던 겁니다. 앵무새처럼 또 댓글을 다실 필요는 없는거구요 ㅠㅠ 제가 세심하게 배려하지 못한점은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너무 안좋게만 보지는 말아주세요..꾸벅.

    • Commented by 世界の中ぇ kaonic at 2007/04/25 18:39

      제 의견의 반영으로 인한 행동의 결과라면, 그 표가 나야 함이 당연한 일이 아닐런지요. 포스팅의 내용에 조금이라도 그런 뜻이 비쳤다면, 제가 이리 까칠해지지도 않았겠지요.

  3. Commented by 이스트라 at 2007/04/25 18:15

    그리고 위에 올려주신 댓글은 블로그에 리플로 첨부해놓았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꾸벅..

  4. Commented by 나원영 at 2007/04/25 18:34

    허허,꽉막힌사람이로고세상을어찌그리답답하게사시오까다로와도이렇게까다롭기그지없소차ㅏ리직접가서말하시오에잇퉷

    • Commented by 世界の中ぇ kaonic at 2007/04/25 18:43

      가끔은 꽉 막힐 때도 있는 법이지요. 100%의 이해가 가능하다면, 애초에 이런 일도 생기지 않았을 테죠. 직접 가서 말할 정도로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도 아닐 뿐더러 제가 시간을 내서 직접 바쁘신 분을 만나러 간다고 만남이 이루어질런지도 의문이군요. 세상 쉬운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남의 집에 왔으면, 최소한 침은 뱉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5. Commented by 이스트라 at 2007/04/25 18:44

    본문에 ps로 나름대로 언급한다고 했는대 부족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다음에 비슷한 이벤트를 하게 된다면.. 말씀해주신 부분을 보충해서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꾸벅..앞으로도 보시기에 안좋으신 부분 있으면 신랄하게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이것도 인연이니 제 블로그에 링크추가하겠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요.

  6. Commented by QuadXeon at 2007/04/25 19:11

    블로고스피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네티즌들의 지지기반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꼼수를

    쓰셨다는 느낌이 들어 좀 아쉽네요.

    솔직히 말해 정동영 의원이 잘못했다기 보다는 음...뭐랄까요....

    블로그라는 것이 현 시점에서 네티즌들에 어떠한 의미로 해석되고 받아들여지는지 잘 모르시는

    상황 같달까요....

    그것과는 별개로 주인장님도 반말로 쓰신건 모양새가 그렇네요...

    딱히 잘못이라기 보단 조금의 포용력과 예의가 아쉬웠던것 같습니다.(제가 그렇지 못해서

    한번 호되게 당한 기억이 있는지라-_-;;)

    아 이건 침뱉는거 아니니 혹 보고 마음상해 하진 마시길:D

  7. Commented by 무브온21(커서) at 2007/04/25 19:13

    네티즌에겐 잘도 물으면서 어찌 이 시간 들여 쓴 글엔 일언반구 대답도 없으신가요 이스트라님. 심상정 의원은 답해주셨는데 말입니다. 바빠선 못쓰셨다면 바쁘신 분이 블로그는 말라꼬 하는지 몰것네요.

    http://blog.daum.net/moveon21/3614574

    • Commented by 世界の中ぇ kaonic at 2007/04/26 10:24

      직접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개인이라는 말을 했으면, 직접 댓글에 답을 달고, 트랙백에 반응을 하는 등 제대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은 모양입니다. 아쉬운 일이죠.

  8. Commented by 이재호 at 2007/04/25 19:37

    이구 글 쓰신분 너무 흥분하셨는갑습니다.
    사실 블로그 댓글 삭제하는 일은 하지 않을건데...
    저위 이스트라라는 님 말씀처럼 자신의 이름으로 글 올리기 위해 삭제했다 하니
    글쓴님께서도 좀 여유 가지심도 즣을듯합니다.

  9. Commented by 모냐 at 2007/04/25 19:47

    본인도 사실관계를 다 파악하기도 전에 이렇게 까칠한 글이나 올리는 것도 그닥 바람직해보이지는 않네요.

    썼다는 답변 내용도 그닥 생산적인 내용인거 같지도 않고.

  10. Commented by at 2007/04/25 23:55

    비밀댓글 입니다

  11. Commented by 모냐 at 2007/04/26 22:19

    나름 정동영 의원에게 도움이 될만한 댓글이라면서요?
    뭐가 도움이 된다는 건지 전혀 납득이 안간다구요~

  12. Commented by 정동영 at 2007/04/27 00:43

    답변글 잘 보았습니다. 답변 주신 점 제가 더 노력해야 될 부분이겠지요.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