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보았던 글의 제목이 메타사이트나 다음 블로거뉴스에 다시 올라오기에 글이 수정되서 다시 올린걸까? 하며 들어가 보았더니, 죄다 퍼나른 글이었다. 게다가 같은 곳이다. 심지어 실시간 인기순위에서도 상위에 랭크되어 있었다.
글쓴이를 제대로 확인 안 하고 연속으로 세 번이나 당하고 보니 내가 바보가 된 기분이다.
"너는 네가 작성한 컨텐츠가 하나도 없냐!" 싶어서 뒤적여 보니 대부분이 에드센스관련 펌글과 돈벌이와 관련된 펌글, 시간의 흐름과 함께 그때 그때 민감한 요소를 포함해 관심사가 몰리는 뉴스기사 스크랩, 연예인 사진 스크랩이다. 요즘 블로그 스피어를 돌아다니다 보면 심심치 않게 이런 블로그가 눈에 띄고 있다. 그럼에도 함정에 빠진 본인은 정말 바보스럽기 그지 없다.
사실 연예인 사진을 올린다거나 하는 건 본인도 가끔 두고두고 볼만한 걸 올리고 있으니 할 말이 없다. 또한, 글에 꼭 필요한 요소라면 글과 함께 퍼온 글을 밑에 추가해 놓거나 링크해 놓기도 한다. 하지만, 저렇게까지 퍼온 글로 도배를 하는 정도면 작정하고 트래픽을 증가시켜 클릭을 유도한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여기에 더해서 달려있는 댓글조차 화가 난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런 글에 고마워 한다는 사실 때문이다. 원저작자에게 찾아가서 찔러주는 센스는 없더라도, 뻔히 보이는 펌글에 인사할 필요는 없다.
본인도 수익의 증가를 위해 에드센스를 비롯해 에드클릭스까지 죄다 붙여버리긴 했지만, 최소한 트래픽 증가를 위해 에드센스나 에드클릭스에 관련된 글을 쓴 적은 없다(어찌보면 이 글이 최초이자 마지막의 에드센스, 에드클릭스 관련 글이 되겠군). 다만, 방문자의 증가를 위해 이곳 저곳 메타사이트에 등록하고 흘러간 내 글을 다시 가공해 블로거뉴스에 보내고 있을 뿐이다. 이정도의 노력은 자신의 블로그를 알리고 싶은 블로거라면 누구나 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글을 네트워크 상의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공간에 올린다는 것은 다른 이들이 자신의 글을 읽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 열심히 써서 올린 글이나 발품팔아 찍어놓은 사진을 누군가 즐겁게 봐주고, 공감해주고, 때론 반론하면 그것으로 족하다. 에드센스나 에드클릭스는 그에 따른 조그마한 금전적 보상에 지나지 않는다. 있으면 조금이나마 용돈이 생겨 좋지만, 없어도 별 상관은 없다.
자신의 컨텐츠도 없이 다른 블로거가 힘들게 작성한 글을 통채로 복사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두는 센스는 정말이지 마음에 안 든다. 그렇다고 무조건 스스로 작성하고 가공한 컨텐츠만 올리라는 뜻은 아니다. 펌질에도 정도가 있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다. 참고로 본인 블로그의 글은 출처를 표기한 경우에 한해, "영리"목적을 제외한 어떠한 방식으로도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에드센스 클릭율을 높이기 위한 영리 목적으로 마구 퍼가는 건 정말 싫다.
점차 늘어나는 펌로거(펌질 블로거 : 나름 만들어본 용어? 이미 있다면, 잘 몰랐습니다. 하고 넘어갈랍니다.)들이 양산하는 네트워크의 쓰레기들이 블로그 사회의 악이 아니고 뭐냔 말인가?! 영화 제목처럼 세상에는 "예의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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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신나는 블로그 세상, 신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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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당신의 블로그, 무엇을 위한 블로그인가?
아직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은 전체 인터넷 사용자의 수에 비하면 소수에 불과하지만, 블로그의 영향력은 이미 무시할수 없는 정도에 이르렀고 매일 수백 수천개의 새로운 글들이 블로거들을 통해 만들어 지고있다. 그렇다면 그많은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블로그를 하는가?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하여, 또는 세상에 일어나고있는 사건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출하며 블로그를 채워나간다. 점점 블로그는 단순한 기록이아닌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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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음 블로거 뉴스 에 관련된 블로그를 검색하다 무심코 발견한 스팸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올블로그에서 블로거뉴스를 키워드로 치고 글을 검색하는데 바로 위에 아래와 같은 화면이 떠있더군요. 토시하나 틀리지 않더군요 ㅡㅡ; 그래서 먼가 하고 들어가보니 이전에 어떤 분이 쓰신 글을 그대로 하나 고치지도 않고 옮겨온 거였습니다. 처음에 다음 블로그에 들어갔을때는 그냥 아..단순한 펌질 블로그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출처조차 밝히지 않은 채 자신이 쓴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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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서울은 전쟁중? -의경교양일지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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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남의 자료 퍼가서, 광고 장사를 해?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블로그에 펌질만 가득하고. 거기다가 출처는 쏙 빼놓는 블로그를 가끔 본다. 그래도. 이젠 다음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는 어쩌다보니 안보게 되어서 이제는 잘 안접하게 되고. 올블로그의 탁월한 필터링이라든지. 태터툴즈 블로그나 티스토리 블로그의 까다로움이 단순히 펌질 블로거들이 귀찮게 그런거 만들어서 까지 할 필요가 없기에 펌 로그가 없는 장점이 있긴 한데. 이거. 이거. 가끔 가다 다음블로그 같은 경우 보면. 펌만 가득한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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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뉴스페이퍼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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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펌질블로거에 대한 쓴소리.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최근들어 자신의 글이 수 없이 펌질을 당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블로깅을 하면서 블로그하트링을 통해 많은 블로거 친구들과 연결고리가 이어진 상태라 굳이 자신 스스로 모니터링 하지 않더라도 본인의 블로거로 와서 글을 읽거나 RSS피드로 구독하면서 포스트의 내용을 익히 알고있는지라.. 블로그스피어에 올라온 펌글은 금방 들통이 나게 되고 그 소식은 비밀댓글을 통해 내게 알려진다. 한 동안은 펌한 블로거가 스크랩차원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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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드센스가 유행을 하면서 다들 펌질과 저작권에 대해 상당히 예민해졌다. 왜냐하면 똑같은 내용의 글이 다른데서 보이게 되면 그만큼 출처에 대한 방문횟수가 줄어들고, 그것은 곧 애드센스의 수익 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를 강도높게 비판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는데, 또 그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도 생기게 되었다. 특히 Selic 님의 글을 읽고보니,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에 가졌던 안좋은 편견이 많이 가셔짐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네이버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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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로그란 '펌' + '블로그'의 합성어로 다른 사람의 블로그의 자료를 가져와 포스팅해놓는 블로그를 일컫는다. 원래 인터넷 상에는 많은 범법행위가 있었지만,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무단 복제" 였다. 블로그가 생기기 전부터 인터넷은 무단 복제에 시달렸었다. 누군가가 게시판에 올린 글은 순식간에 여기저기 퍼져서 영향력을 발휘 하고는 했다. 예전에는 그래도 덜 했는데, 지금은 네이버나 네이트 통 같은 툴에서 스크랩, 클리퍼 등을 제공하게 되면서 사실상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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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만인이 꾸는 하나의 꿈~ !! [폴리다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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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저작권에 비춰본 "정크 블로거" 방지에 대한 생각
얼마전(6월 20일경) 온라인 뉴스 관련 사이트 및 블로거 들에게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사건이 있었다. 바로 온신협(온라인 신문협회)이 7월 1일 이후 게재된지 7일이 지난 뉴스기사에 대해서 포탈들에 대해 배포 및 검색을 금지시켜 달라는 것. 즉 DB 를 삭제시켜 달라는 내용이었다. 이와 관련된 포스트를 "그만" 님 께서 아주 상세하기 요목조목 내용을 정리 해주 셨다. 결론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것이었다. 물론 포탈들에게 유료로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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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언제나 공사중!
at 2007/07/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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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애드로거. 합법적인가?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대부분의 착한 블로거들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블로거들도 있습니다. 이른바 불펌을 통해 돈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죠. 단순히 욕을 먹는 것을 떠나 이런 블로그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짓을 하는 본인들은 스스로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어떻게 안좋은지 전혀 생각을 안하는거 같더군요. 1. 자료의 퀄리티 저하 요즘은 웹이 하도 방대해져서 검색엔진이 없어진다면, 자료의 검색 자체가 불가능한 시기입니다. 이런 시점에.....






정말... 뉴스를 그대로 가져다가 고대로 붙여넣기 해서 나온 게시글들이 인기글에 있을 때는... 정말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저작권을 위반했을 뿐 아니라... 왜 그런 것에 사람들이 호응을 해 주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
어쨌든 출처는 있고, 원래 작성한 분이 가만히 계시니 저작권까지 따질 정도는 아니지만, 정말 너무 많이 늘었어요. 펌질만 하는 사람이.
그보다도 저는 자기가 쓴 글 자기가 추천하고 북마크하는게 더 이상하던데요...
간혹 몇몇 분 계시져~
저도 필요하다 싶은건 좀 퍼오기 땜에 펌글에 대해선 드릴말씀이 없네요^^;;;;;
자가 추천은 자신의 글을 조금이나마 눈에 띄게 해서 여러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하는 걸테니, 그 정도는 애교죠. ㅎㅎ 고백하자면 저도 가끔 그럽니다.
저는 자기 추천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쓴 글 모두를 추천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자신이 쓴 글중에 정말로 알리고 싶고, 다른 사람들도 알았으면 하는 문제들이나 글들이 있다면, 자기 추천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좋은 글인데... 아무런 이유없이 사장되는게 더 안좋은거 같네요 ^^
공감합니다. 가끔 보여주고 싶어 안달 날 때가 있는거죠. ㅎㅎ
공감합니다. 애드센스는 제 블로그에도 주렁주렁 달아놓고 하루하루 조금씩 돈버는 게 신기하고 재밌기도 하지만 언젠가부터 내 삶이 애드센스와 블로그에 종속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사안을 바라보고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을 글로 남기기 위해 블로그를 만들었고 글을 쓰는 건데 오히려 블로그에 글을 쓰기 위해 생각을 쥐어짜고 포털의 뉴스를 찾아 다니는 모습을 보니 얼마 안되는 애드센스 수익금을 벌기 위해 내가 종속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가끔 신경쓰게 되서 그런 생각이 뇌리를 휩쓸때가 종종 있습니다. ㅎㅎ
비밀댓글 입니다
저희 집 오늘 열었어요......
놀러 와줘요
네.
이쪽으로 이사온지 며칠 안되는데 포털이나 언론사 블로그에서 많이 보던 펌질이 여기도 많더군요. 사실 펌질해서 블로그 수익을 올리려 든다면 그 시간에 다른일 찾아보는게 더 빠를거고 자기만족을 위한 블로깅으로도 참 의미가 없는 일이지요.
그러게 말입니다.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는게 훨씬 많이 벌 수 있겠죠.
정말 공감가는 글 입니다.
저도 애드센스를 붙인지 일주일 조금 넘었는데
평상시엔 관심 없다가 최근 관심을 가지고
애드센스가 붙은 다른 블로그를 봤더니
이런 불펌으로 수익을 추구하는 분들이 눈에 띄더군요.
찹착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수익이 발생되니 하겠지만, 오래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죠.
펌질도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이 조금이라도 반영된다면 그다지 불만은없습니다.
사실 펌한 포스팅이 불건전하거나 유익하지 못한건 아니니깐요.
그렇죠. 퍼다 나르면서, 자신의 의견을 갱신해서 보완하면 오히려 다른 시각을 볼 수 있어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모 포탈사이트에서 저작권때문에 글을 삭제해달라고 운영자한테 메일을 보냈더니만 무슨 관련서류를 보내줘야 한다는등 하더라구요. 관련서류가 아마 복잡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이후로는 에라 ~~모르겄다식으로 저도 바뀌더라구요..ㅎ
보통 블로거분들의 애드센스로 수익이 얼마나 나는지 궁금하네요. 펌질해서 애드센스 달면 담배값이나 나오나요? 전 그게 좀 궁금하더라구요. 저의 예상으로는 기껏해야 월 100불 쫌 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더 되나요?
월 1천불이상 되믄 저도 펌질을 심각히 고려해볼수도..ㅋㅋ
사실 전 담배값도 안 나오던데요. ㅎㅎ 월 1천불은 거의 꿈의 경지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 자신도 조금은 유행에 편승하는 것 같아서 반성을 해야할 것 같네요. 저도 펌글들이 있고 기사를 인용한 글들이 많거든요. 자신의 생각을 보다 많이 공유할 수 있는 블로그들 글이 많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펌글이라도 자신의 생각을 첨가해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포스팅이라면 오히려 좋습니다.
애드센스와 애드클릭스가 펌을 조장한다기보다는 (애드센스와 애드클릭스가 지금과 같이 대중화 되기 전에도 펌블을 많았죠) 그냥 펌과 애드센스가 결합되니 불쾌감이 서너배로 뛰는거 같아요
수익프로그램의 등장으로 더 많이 늘었죠. 전에는 자신의 블로그에 사람들이 많아 찾아와 주니 기뻐서 그런 행동을 하던 경우가 많았겠지만, 요즘엔 수익을 얻기위해 그런 행동을 하는 경우가 더욱 늘어나서 문제인거죠.
좋은 글을 스크랩하는 권장할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예의에 어긋나게 글을 재 편집하거나 마치 출처를 보일듯 말 듯 숨긴채 그 글들을 다시 블로그스피어로 발행하는것은 정말 머리속이 텅빈 사람같아서 씁쓸함을 감출길이 없더군요.
더군다나 Callback 코드까지 수정해서 발행하는 심리는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랬을까요?
펌질 블로거 자성의 시간이 필요한 까닭 입니다.
그렇죠. 퍼간 글을 마치 자신이 쓴 것 처럼 가공하는 건 정말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정신세계가 궁금하달까...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두개운영하고있지만
생각보다 쉽진않더군요..
하나는 제대로 운영하고있는데 다른하나는
가끔 퍼오기도하고 자료수집쪽으로 하고있는데
저도 펌로그로 여겨지는게 싫어서 아직은 제대로 활성화를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펌로그는 앞으로도 계속늘어날듯 합니다..
애드센스의 영향이 너무나도 크군요^^;
좋은 글 많이 올리시던데요 뭘~ ^^/
자신이 보려고 펌을 해 오는 경우(자료수집) 라면 비공개로 해 두면 될 듯 합니다. ^^
그렇죠. 자신이 보려고 수집의 의미로 퍼오는 거라면 역시 비공개가 좋죠.
kaonic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 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펌글임을 밝히지 않을 경우, 좋은 글이라서 추천하기가 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혹시 어디서 본 글이면 댓글로 출처 밝히라는 글 정도 남겨 주는 것도 뒤에 읽는 분을 위한 예의인 것 같습니다. 사실 현직 기자분들이나 작가들도 송고를 많이 하시는데, 별명과 기사 작성자 이름이 다르게 올라오면 본인글인지 펌글인지 알 수가 없는 경우도 있어요.
또 잘 몰라서 펌글을 그대로 블로거뉴스로 송고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그 경우는 조심스럽게 잘 설명을 드리려고요.......단순 펌글보다 2배는 더 바쁜 경우가...바로 실시간 인기 테그글 짜깁기....^^;;;
잘 보고 갑니다~
그렇지요. 저도 잡지에 글을 실을 때는 본명으로 실리지만, 블로그 상에선 제 이름이 안 나오니까요. 묘한 오해를 살지도 모르겠군요.
실시간 인기 테그글 짜집기는 요상한 홈페이지 광고로 많이 쓰이더군요. ㅎㅎ
자기글을 자기가 북마크 하는 경우도 있데요? 설마.
있습니다. ㅎㅎ
저같은 경우 첨에 이올린에 기능을 몰라서 몰라서 클릭하다 북마크랑 추천이됐었는데 지우지를 못하는 군요 지우고 싶어도 계속 남네요.
이제는 알아서 포스팅되고 검색엔진에도 낚여지는군요 글은 자주퍼나르는 편이지만 솔직히 저작권은 역시 무서워서 글에대한 생각만 적고 내용은 그냥 링크만 한답니다.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검색엔진에 스르륵 올라가더라구요. ㅎㅎ RSS 구독자가 적어서 그런지, 글을 올리지 않는 날은 주로 검색엔진에서 찾아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