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nic, in the forest, SamGak-Mountain in Seoul, 2008
정신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어느새 낮과 밤이 뒤바뀌는 요즘,
시원한 바람은 온데간데 없이 한 여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가을,
계곡을 둘러싼 숲 길을 걸으며 나뭇잎 사이로 흔들리는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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