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든 치이
잠자는 치이
몇년전, 남산에 있는 서울애니메이션센타에서 열렸던 장터에서 데려온 치이짱. 개인적으로 크로이 치이짱이 더 마음에 든다. 같은 녀석을 두고 편애하고 있다. 그러고보니 요즘에도 많이 팔던데, 예전만큼의 디테일이 아닌 것을 보면, 사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거기! 치이짱과 치이짱의 백합을 생각한 당신!!
잘했습니다(?!)
잘했습니다(?!)
'我好美少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리에 사아야 入江紗綾 Saaya Irie (3) | 2007.03.30 |
---|---|
사이보그 009 - 003 프랑소와즈 아르누르(Francoise Arnoul) (0) | 2007.03.26 |
야근병동 시리즈의 나나세 렌 (0) | 2007.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