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1 히로스에 료코 밖에 안 보이는 - 와사비 는 뤽 베송 감독과 장 르노, 나탈리 포트먼 등 두 명의 주연배우를 스타덤에 올린 1994년 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으로 국내에 소개되고 있으며, 그 제목 또한 레옹 파트2로 소개되고 있다. 과 비교해 본다면, 비슷한 점은 장 르노가 주연이라는 것 하나 뿐이니, 의 속편으로 생각했다면 마케팅 전략에 넘어가버린 것이다. (이하 와사비)라니! 물론 홍보의 효과는 있겠지만 이런 말도 안되는 제목이 붙어있어 오히려 역효과를 본 케이스가 아닌가 싶다. 는 뤽 베송이 제작, 각본을 담당하고, 의 감독이였던 제라드 크라브지크가 연출한 액션물이다. 이 영화는 장 르노 식의 무뚝뚝한 행동과 액션, 히로스에 료코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장르노가 연기하는 위베르는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다혈질이지만 .. 2007.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