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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꿈 그리고 물과 아이들 - 지난 여름 우이천

by kaonic 2007.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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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nic, Childhood, Ui-Chun in Seoul, 2007


아련하게 떠오르는 어린 날 물놀이의 기억,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해질녘 개천에서 노는 아이들.


아이들의 모습,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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