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게도 간판에 그 유명한 좌절금지가 붙어있다. 이 간판을 어디서 본건지 기억이 가물가물. 매우 오래 전에 찍어두었던 필름을 현상하고 스캔했더니 이런걸 찍어놓았더군. 아마도 지난 겨울에 찍은 것 같은데......
저 간판을 찍은 장소가 어디에 붙어있는 것인지 도통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쨌든 좌절하지 말고 살아가자. 음홧홧!
'세상을 보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천, 하늘아래 무엇이 있었나. (4) | 2007.07.26 |
---|---|
어딘가를 응시하며 사색해는 블랙 (4) | 2007.07.04 |
하늘바라기 (0) | 2007.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