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nic, puppy in a Blue Washbasin, My Home in Seoul, 2006
생명이 태어나는 모습은 그 생명이 무엇이든 경이롭다.
그 순간 그 생명의 미래가 떠오르니, 태어나는 순간이 이렇게 우울할 줄이야.
도시 속에 집이 있고, 그 안에서 삶이 이어진다.
생명은 그렇게 어디에서나 나고 자란다.
서울 블루 - 뉴욕 BLUE
덧,
티스토리 공지를 통해 "사진숙제 with 박노아"라는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다. 미흡하나마 그간 찍어 놓은 사진 중 몇 장 골라서 트랙백 날려 보내기로 결정. 흘러간 사진 뒤적이니 기억의 폭풍우 속에서 허우적대는 기분이다.
생명이 태어나는 모습은 그 생명이 무엇이든 경이롭다.
그 순간 그 생명의 미래가 떠오르니, 태어나는 순간이 이렇게 우울할 줄이야.
도시 속에 집이 있고, 그 안에서 삶이 이어진다.
생명은 그렇게 어디에서나 나고 자란다.
서울 블루 - 뉴욕 BLUE
덧,
티스토리 공지를 통해 "사진숙제 with 박노아"라는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다. 미흡하나마 그간 찍어 놓은 사진 중 몇 장 골라서 트랙백 날려 보내기로 결정. 흘러간 사진 뒤적이니 기억의 폭풍우 속에서 허우적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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