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nic, Alone in the mountain, Seoul, 2008
계곡을 지나다 문득,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럴 때면 산 속에 홀로 있는 것 같아, 유심히 그림자를 바라보곤 한다.
계곡을 지나다 문득,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럴 때면 산 속에 홀로 있는 것 같아, 유심히 그림자를 바라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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