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것을 활용하는 것은 자신에게 달렸겠지요.
시간낭비 말고 살아야 하는데, 언제나 시간을 물쓰듯 하고 있으니, 암담할 따름입니다.
사진은 한강 선유도 입구에 있는 시계탑입니다. 시계탑이 꽤 마음에 들더군요.
시간낭비 말고 살아야 하는데, 언제나 시간을 물쓰듯 하고 있으니, 암담할 따름입니다.
사진은 한강 선유도 입구에 있는 시계탑입니다. 시계탑이 꽤 마음에 들더군요.
'세상을 보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 날리기 (0) | 2007.03.29 |
---|---|
천상에서 내려오는 빛 (0) | 2007.03.29 |
헤나를 그려주는 아가씨 (0) | 2007.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