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면서 늘 찍어보고 싶은 녀석이였습니다.
오늘에야 드디어 이녀석을 담아왔지요.
마치 영화 <바이센테니얼 맨(Bicentennial Man)>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오늘에야 드디어 이녀석을 담아왔지요.
마치 영화 <바이센테니얼 맨(Bicentennial Man)>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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