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1 서울 한복판의 삶 kaonic, KwangJang, Seoul, 2007 상인과 행인들의 몸과 마음, 그리고 뱃속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장소. 그 곳에서는 언제나 삶의 고단함과 활력이 동시에 느껴진다. 2008.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