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nic, KwangJang, Seoul, 2007
상인과 행인들의 몸과 마음, 그리고 뱃속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장소.
그 곳에서는 언제나 삶의 고단함과 활력이 동시에 느껴진다.
'세상을 보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이 흘러도 삶은 계속 된다. (0) | 2008.11.06 |
---|---|
가을에게...... (0) | 2008.10.10 |
깊은 밤 가라앉는 쓸쓸함 (0) | 2008.10.10 |
세월이 흘러도 삶은 계속 된다. (0) | 2008.11.06 |
---|---|
가을에게...... (0) | 2008.10.10 |
깊은 밤 가라앉는 쓸쓸함 (0) | 200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