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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서울 한복판의 삶

by kaonic 2008. 11. 6.

kaonic, KwangJang, Seoul, 2007

상인과 행인들의 몸과 마음, 그리고 뱃속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장소.

그 곳에서는 언제나 삶의 고단함과 활력이 동시에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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