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1 아이를 낳으라는 건지, 낳지 말라는 건지 헷갈리는 정책들 "제발 낳아 주세요" 눈물겨운 저출산 대책 일하는 노후가 최고의 복지/김용현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장 政-醫 ‘사사건건 티격태격’ 이유 있었네 '오락가락' 본인부담 할인율 개정안 20일 시행 6세미만 환자 할인 혜택 축소 한 편에서는 물론 과장이지만, 눈물겨운 저출산 대책을 세우고, 한 편에서는 6세 미만 환자의 건강보험 할인 혜택을 축소하고 있다. 아직 결혼도 안한 총각이지만, 이렇게 오락가락 하는 걸 보면, 나중에 결혼하고 애를 낳는것이 부담스럽기까지 하다. (김칫국을 마시고 있는걸까? ㅎㅎ) 안 그래도 뉴스를 보다보면 수 많은 육아비 부담에 관련된 정보들이 판을 치고 있으니 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애는 낳고 싶으니 먼 훗날의 일일지언정 신경쓰이는 건 어찌할 수 없다. 게다가 저출산 문제는 .. 2007.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