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공사판에도 흐린 날이 가고... by kaonic 2010. 7. 19. 흐릿한 하늘과 습습한 공기 속을 가르며 몇 방울인가 비 떨어지는 오전의 기억을 뒤로 하고 쿵쾅거리는 공사판 위에 파란 하늘과 허이연 구름이 흐른다. 먼지가림막 사이로 흘러나오는 프레임의 아우성이 포악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동사니상자 - Junk Scrap B.O.X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세상을 보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3개월 전에 입양한 고양이, 이름하야 고.금.동. (4) 2011.12.27 역시 소프트웨어가 문제인가...... (1) 2010.07.09 폭설 속 출근길 (0) 2010.01.04 관련글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P&I 2012 결국 모델 투어 3개월 전에 입양한 고양이, 이름하야 고.금.동. 역시 소프트웨어가 문제인가...... 폭설 속 출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