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68 연 날리기 어릴때 연~날리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문방구에서 파는 연을 만들고, 연꼬리를 길게 만들기 위해 일력을 잘라서 길게 늘였었습니다. 대충 10미터 정도로 늘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물론 날리는데 꼬리가 여기저기 걸려서 애먹었었지요. 연을 잘 날리는 축에 속하진 않았지만, 긴 꼬리 흩날리며 떠오르는 연을 바라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2007. 3. 29.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주어진 것을 활용하는 것은 자신에게 달렸겠지요. 시간낭비 말고 살아야 하는데, 언제나 시간을 물쓰듯 하고 있으니, 암담할 따름입니다. 사진은 한강 선유도 입구에 있는 시계탑입니다. 시계탑이 꽤 마음에 들더군요. 2007. 3. 29. 천상에서 내려오는 빛 구름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은 언제봐도 경이롭다. 2007. 3. 29. 헤나를 그려주는 아가씨 지난 여름 전국적으로 헤나열풍이 들이닥쳐, 애~어른 할 것 없이 너도 헤나, 나도 헤나. 2007. 3. 29.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2 다음